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트리크 시크 (문단 편집) === [[UC 삼프도리아]] === 201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AS 로마]]가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고 300만 유로의 가격에 영입이 유력했으나, 로마 단장 사바티니는 공격수보다 다른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우선순위를 두어 예산 부족으로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후 [[UC 삼프도리아]]가 시크를 영입하였으며, 이적료는 400만 유로다. 시즌 초반에는 교체로 나왔으나, 나올때마다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여주며 시즌 후반기에 이르러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하였고, 32경기(선발 14경기, 교체 18경기)에 나와 11골을 기록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듬해 5월 다른 팀으로 이적하기 위해 재계약을 거절했다. 이 때 [[유벤투스 FC]]가 3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그를 꼬드기기 시작하고, 시크 본인도 유벤투스에 가고 싶어했다. 그러나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메디컬 테스트에 2번 떨어지면서 유벤투스는 그에 대한 관심을 물린다. 이후 삼프도리아는 시크에 대한 공개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하였으며,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결론내린다. 유벤투스 이적이 좌절된 후, 그를 기존부터 노리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시크에 대해 적극적으로 영입의사를 표명한다.[* 이탈리아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던 쉬크는 유벤투스에게 외면당해 힘들어할 때 메디컬 테스트를 일부 지원해주는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준 인테르행을 희망하였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해외 투자 제한 조치가 내려지면서 시진핑에 찍히기 싫었던 '''쑤닝이 인테르의 이적자금을 동결시켜 버린다'''.[* 쑤닝의 이러한 결정으로 인테르는 시크 딜과 함께 막판에 공들였던 [[슈코드란 무스타피]] 영입도 무산되었다.] 일이 이렇게 되자 인테르는 이적자금 지불 방식을 바꿔서라도 영입하려 시도했으나 삼프도리아도 자신들이 시크를 팔아서 추진할 영입이 있었는데 그걸 받아줄리가. '''2016/17시즌 : 35경기(선발 15경기) 13골 5도움''' 세리에 A : 32경기(14) 11골 5도움 코파 이탈리아 : 3경기(1) 2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